모낭염 자꾸 반복된다면 놓치고 있는 습관 울산 해율한의원에서 찾아봐요
핵심 요약
모낭염이 치료 후 잠잠해졌다가 비슷한 부위에 계속 올라온다면 눈에 보이는 뾰루지만 관리하기보다 모낭을 반복적으로 자극하는 생활 습관이 없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면도나 손으로 만지는 행동뿐 아니라 땀, 마찰, 습한 환경, 세안 방법, 피부에 닿는 물건 등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한의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모낭염이 치료 후 잠잠해졌다가 비슷한 부위에 계속 올라온다면 눈에 보이는 뾰루지만 관리하기보다 모낭을 반복적으로 자극하는 생활 습관이 없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면도나 손으로 만지는 행동뿐 아니라 땀, 마찰, 습한 환경, 세안 방법, 피부에 닿는 물건 등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한의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해율한의원 울산점 이윤조 원장입니다.
진료실에서 모낭염 환자분들을 만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치료하면 괜찮아지는데 조금 지나면 또 올라와요.”
특히 턱이나 입 주변, 목처럼 늘 비슷한 위치에 붉은 뾰루지가 반복되면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은 아닌지 걱정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경우 최근 생긴 병변만 보는 것에서 끝내지 않아요.
✔언제부터 반복됐는지,
✔하루 중 피부에 무엇이 자주 닿는지,
✔땀이 난 뒤에는 어떻게 관리하는지,
✔면도나 세안은 어떻게 하는지 등을 하나씩 확인해 봅니다.
본인에게는 너무 익숙해서 별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피부에는 매일 반복되는 자극일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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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이란?
모낭염은 말 그대로 털이 자라는 모낭을 중심으로 염증이 발생하는 상태입니다.
겉으로 보면 붉은 뾰루지나 작은 고름이 올라오기 때문에 여드름과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갑자기 여드름이 많아졌다”고 생각하고 내원하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모낭을 중심으로 붉은 병변이 형성되거나 털 주변으로 작은 농포가 보이는 등 여드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면도를 자주 하는 턱과 인중 주변, 땀과 마찰이 많은 목이나 두피, 몸통 등에서도 나타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낭염처럼 보이는 모든 피부 병변을 스스로 모낭염이라고 판단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드름을 비롯해 비슷한 형태로 보이는 피부 질환이 있기 때문에 반복되는 경우라면 먼저 현재 병변의 특징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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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재발하는 이유는? 쉽게 놓치고 있는 습관
1. 면도날은 바꾸지만 면도 습관은 그대로인 경우
특히 이미 붉게 올라온 부위까지 면도기로 여러 번 지나가면 자극받은 피부가 회복되는 데 방해가 돼요.
면도 후 얼굴이 따갑거나 붉어지는 일이 잦다면 단순히 면도날의 위생 상태만 볼 것이 아니라
면도 방향과 횟수, 압력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땀이 난 피부를 오랫동안 그대로 두는 경우
특히 땀이 난 상태에서 옷깃이나 마스크, 모자 등이 계속 피부에 닿으면 습기와 마찰이 함께 반복됩니다.
운동 후에는 땀에 젖은 옷을 오래 입고 있기보다 갈아입고,
피부 역시 자극이 심하지 않은 방법으로 정돈해 주세요.
3. 휴대전화와 베개처럼 매일 닿는 물건은 놓치는 경우
얼굴을 직접 만지는 습관은 조심하면서 정작 피부에 매일 닿는 물건은 신경 쓰지 않는 분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통화할 때 스마트폰을 볼에 오래 대거나, 베개 커버와 수건을 오랫동안 교체하지 않는 습관이 있을 수 있어요.
4. 뾰루지가 보일 때마다 확인하듯 만지는 경우
모낭염이 반복되는 분들 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하루에도 여러 번 해당 부위를 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용물이 보인다고 손톱으로 터뜨리거나 억지로 짜는 행동은 피부에 추가적인 손상을 주게 되고,
이후 붉은 흔적이나 색소침착이 오래 남는 원인이 됩니다.
5. 깨끗하게 씻으려고 세정 강도를 높이는 경우
모낭염이 생기면 피부가 깨끗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해 세안을 더 자주 하거나 뽀득한 느낌이 날 때까지 씻는 분도 계세요.
하지만 피부가 이미 붉고 따가운 상태에서 강한 세정을 반복하면 피부가 더욱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세안 횟수를 무조건 늘리기보다는 과도하게 문지르지 않고 자극을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6. 가라앉자마자 이전 관리로 돌아가는 경우
의외로 이 부분을 많이 놓칩니다.
붉음과 고름이 줄어들면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해 바로 면도를 강하게 하거나 스크럽, 각질 제거 등을 다시 시작하는 경우가 있어요.
겉으로 병변이 작아졌더라도 피부가 아직 민감한 시기라면 자극을 조금 줄이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반복되는 모낭염은 ‘무엇을 한 번 잘못했는가’보다 ‘어떤 작은 자극이 매일 되풀이되고 있는가’를 찾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한의원에서는 반복되는 모낭염을 어떻게 치료할까요?

모낭염 압출
모낭염이라고 해서 모든 병변을 압출하지는 않습니다.
먼저 염증의 정도와 고름의 위치,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내용물을 배출할 수 있는 병변만 선별하여 압출합니다.
붉고 단단하거나 통증이 심한 부위는 무리하게 짜지 않고 현재 염증 상태에 맞춰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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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치료
모낭염이 가라앉았다가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에는 피부 상태뿐 아니라
수면, 식사, 스트레스 등 전반적인 생활 상태와 반복 양상을 함께 확인합니다.
필요한 경우 개인별 상태를 고려하여 한약을 처방하고,
현재의 피부 치료와 함께 재발 양상을 지속적으로 살펴봅니다.
Q&A
Q1. 모낭염은 여드름처럼 직접 짜도 되나요?
겉에 고름이 보인다고 해서 모두 짜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병변의 깊이와 염증 상태에 따라 접근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손이나 손톱으로 억지로 짜는 것은 피해주세요,
Q2. 모낭염이 있을 때 면도를 쉬어야 하나요?
가능하다면 염증이 심한 부위를 반복해서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면도가 필요하다면 같은 부위를 여러 번 밀거나 강하게 누르는 행동을 줄여주세요.
Q3. 세안을 자주 하면 모낭염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무조건 세안 횟수를 늘리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지나친 세정으로 피부가 따갑고 건조해진다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세안하는 것이 중요해요.
울산 해율한의원에서는 반복되는 모낭염을 볼 때는 현재 올라온 병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반복되는지, 언제 심해지는지, 피부에 어떤 자극이 계속되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살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낭염 치료 사례>
치료기간 : 2021년 7월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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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율한의원 울산점 이윤조 대표원장
동의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대한한방피부과학회 회원
대한한방비만학회 회원
척추신경추나의학회 회원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회원
전) 해율한의원 부산점 대표원장
현) 해율한의원 울산점 대표원장
신수빈 원장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사 졸업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석사 졸업
대한한방여드름학회 회원
대한한방비만학회 회원
대한한방피부과학회 회원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회원
전) 울산 자생한방병원 일반의
전) 해율한의원 창원점 원장
현) 해율한의원 울산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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